옥외 노마스크 감동

쉐이크라도 하나 넣어서 마시려고 했는데 말라가는 양상추도 보이고 닭가슴살도 반으로 자른게 보이고 배도 고파서 ㅋㅋㅋ 양상추랑 대구나물이랑 닭가슴살 넣고 아삭아삭 무염 버터에 삶아먹어~

꽃길이었는데 푸른 잎이 우거져 깜깜하네 밤에는

사람이 없어 끝까지 왔나봐그래서 마스크를 쓰고 달리기 시작했다

와쇼우 ㅋㅋ 이렇게 개운하다니!!!낮에는 거의 못 봤는데 밤에는 인적이 많지 않아서 다른 분들도 대부분 노마스크를 끼고 걷거나 뛰어다녀요.서로 만날때마다 초면에 의외로 눈치를 보는 흐흐흐흐 모습이 느껴져서 웃겼다는 ㅎㅎ 다들 같은 생각이네~

실내까지 프리해도 12개월간 감기에 걸린 저는 마스크 2년이상 쓰면서 감기에 거의 걸리지 않는 신기하고 기묘한 체감을 했기 때문에 당분간은 그냥 마스크를 계속 쓰겠지만 어쨌든 기분 좋았던 밤공기가 이렇게 신선하다니!! 단, 노마스크가 되면 ㅋㅋ 마우스 조심ㅋㅋ